靑 의전비서관 "이 대통령, 노무현과 똑같은 점 너무 많아…균형발전 이뤄낼 것"
'어쩌다 청와대' 첫 출연자로 나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권혁기 의전비서관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08.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20965937_web.jpg?rnd=2025090815200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권혁기 의전비서관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권혁기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똑같은 점이 너무 많다"고 했다.
권 비서관은 29일 저녁 이 대통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재명TV'에 공개된 '어쩌다 청와대'에 출연해 "순간순간 이 대통령을 보면서 '아 저거 노 전 대통령 모습인데'라고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것을 조금씩 이뤄가는 모습이 보인다"며 "지방분권, 국가 균형발전 부분은 잘 이뤄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권 비서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거쳐 세 정부에서 청와대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이재명 정부 집권 시기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는 "민주 정부의 숙원 사업도 잘 완수하고 이 대통령의 철학을 잘 반영돼서 성공한 대통령으로 모시는 게 꿈"이라고 답했다.
'어쩌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참모진이 국정 운영 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권 비서관과 안귀령 부대변인이 첫 출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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