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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 아동 심리치료 후원 협약

등록 2026.06.01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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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 아동 심리치료 후원 협약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정서 발달 지원에 나섰다.

계양구는 최근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와 심리치료 지원사업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달 지연과 심리 불안 등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는 상담비 일부를 후원한다.

또 양 기관은 아동의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문제 행동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전미경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제적 행동을 개선하고 긍정적 자아 개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아동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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