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학생 맞춤형 멘토링 '인천희망교실' 운영

인천희망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지역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총 181개 팀을 선정하고 각 팀에 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교사 1명이 학생 1~6명과 팀을 구성해 멘토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멘토 교사와 학생들은 문화체험, 정서 지원, 진로 탐색, 역량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연중 5회 이상 함께한다.
시교육청은 인천희망교실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30.5%)을 비롯해 교사와의 관계 증진 (28.5%), 또래 관계 개선(23.8%), 학습 태도 향상(15.8%) 등 학생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곁을 지키는 교사의 손길은 학교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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