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 자연 재난 지역 합동 점검…"안전관리 최선"
![[합천=뉴시스] AI 지능형 물놀이 감시 카메라(CCTV) 점검 (사진=가야산국립공언 제공) 2026. 06.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121_web.jpg?rnd=20260601135328)
[합천=뉴시스] AI 지능형 물놀이 감시 카메라(CCTV) 점검 (사진=가야산국립공언 제공) 2026. 06.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지난 4월15일부터 5월까지 47일간 자연 재난 및 물놀이 안전관리 현황 점검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점검은 가야산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을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및 산사태 등) 및 물놀이 현장의 위험에 예방·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점검 완료 대상은 총 79개소이며, 물놀이 관리지역(한시적 허용 6개소) 위험지역(출입금지 3개소), 재난 예·경보시설(경보국 등) 12개소, 재난취약지구(급경사지 등) 25개소, 추락위험지구 26개소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점검표(뜬돌, 지반침하 등)를 기반한 안전점검과 안전시설물 작동 여부 확인 등 유형별로 맞춤형 점검을 했다.
또 관계기관 합동(민간구조협력단, 소방서) 낙뢰·풍수해 등 상황별 구조·구급 훈련(CPR 및 수직 + 수평 구조 등)을 통해 각 기관별 상호운영성 및 역할 분담 등 체계를 확인했다. 분기별 2회 이상 관내 관계기관과 합동 훈련을 통해 여름 성수기에도 빈틈없는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최원식 가야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국민분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름 휴가철에 시원하고 안전한 가야산국립공원을 믿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상황(낙뢰, 풍수해 등)에 따른 다양한 훈련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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