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현충일 폭주행위 강력 단속…동승자도 사법처리
천안·아산 일대서 가용 경력 동원…순찰차·싸이카
![[예산=뉴시스] 충남경찰이 지난 2025년 현충일 새벽 천안 동남구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소음 측정 단속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6/NISI20250606_0001861020_web.jpg?rnd=20250606100225)
[예산=뉴시스] 충남경찰이 지난 2025년 현충일 새벽 천안 동남구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소음 측정 단속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사전에 폭주행위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이 일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개조행위 처벌 단속도 예고했다.
경찰은 현충일 당일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순찰차 등으로 미리 차단하고 교통법규위반행위·음주운전 단속은 물론 구경꾼 해산도 추진한다.
경찰은 또 폭주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채증자료 등을 근거로 추적수사를 통해 폭주차 동승자 등에 대해서도 사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현충일에도 충분한 가용 경력을 동원하고 순찰차, 싸이카, 암행순찰차 등을 배치해 강력 단속과 함께 형사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며 "폭주행위 등 위법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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