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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기광주]방세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상생방안 마련"

등록 2026.06.01 15:43:30수정 2026.06.01 15: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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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시스] 국민의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 (사진=방세환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6.06.01.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국민의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 (사진=방세환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국민의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의 미래 성장전략을 담은 상생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면서도 "광주 역시 국가사업에 협력하는 만큼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발전 기회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가 단순히 물만 공급하는 도시가 아니라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기업과 일자리, 미래산업이 함께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방 후보는 이를 위해 당선 즉시 경기도와 정부부처, 한국수자원공사, 용인시,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광주-용인 상생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 규제 개선과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반도체 연관산업 및 첨단기업 유치 등을 핵심 상생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용수관로 통과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망 개선과 생활SOC 확충, 하천 정비 등을 추진하고 오포·광남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물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방 후보는 "여주와 안성 사례처럼 국가사업 참여 과정에서 지역 발전과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며 "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성장 기반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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