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는 시니어"…'이 어플' 2030보다 더쓴다
캐시워크 5060 사용자의 이용 일수, 2030보다 3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지난 2024년 6월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노인회 시연합회 시니어올림픽에서 참가한 노인들이 풍선 사다리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6.03.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04/NISI20240604_0020365126_web.jpg?rnd=2024060412000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지난 2024년 6월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노인회 시연합회 시니어올림픽에서 참가한 노인들이 풍선 사다리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급부상하면서, 5060세대의 건강관리 앱 접속 일수가 2030 이용자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면, 5060 사용자의 월평균 접속일 수는 28.5일로 2030 세대보다 약 33% 높았다. 캐시워크 내 메신저인 '캐시톡'에서도 5060 이용자 수가 2030 연령층 대비 159% 많았다.
또 와이즈앱·리테일이 공개한 '2025 하반기 액티브 시니어 세대 트렌드'에 따르면 캐시워크는 50대 이상 앱 사용자 점유율 4위(38.6%)를 기록했다. 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같은 주요 플랫폼과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고 캐시워크는 설명했다.
캐시워크는 커뮤니티 기반 기능 확대를 상위권에 오른 비결로 꼽았다. 걸음 측정 앱을 넘어 걷기 기반 보상 구조로 운동 동기를 고취하고, 이용자들이 함께 건강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활성화했다. 현재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동네생활', 팀 기반 건강관리 기능 '모두의 챌린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의 박정신 대표는 "걷기·챌린지·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 구조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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