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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7월 말까지 '관광 굿즈' 공모…총상금 2000만원

등록 2026.06.01 1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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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실용적 기념품 발굴 홍보

'영천9경' 포스터

'영천9경' 포스터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가 7월 말까지 지역 정체성을 담은 '관광 굿즈'를 공모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기념품을 발굴해 영천만의 매력과 고유의 특색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구·경북에 소재한 개인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두 달간 신청서를 받는다.

국내외 관광객이 쉽게 구매하고 소장 또는 선물할 수 있는 공예품·공산품, 문구·팬시 등의 완성 제품과 관련 서류를 기간 내 관광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작 6점을 선정하고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은 향후 영천 관광 홍보 굿즈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총상금 2000만원을 기념품 매입 방식으로 지급한다. 대상 1점에 600만원, 최우수 1점에 400만원, 우수 2점에 각 300만원, 장려 2점에 각 200만원을 준다.
 
영천시 관계자는 "은해사, 임고서원, 한의마을, 보현산천문과학관 등 영천9경과 지역색을 담아낼 참신한 기념품 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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