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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AI 통합 체계로 확대"…통합 운영체계도 구축

등록 2026.06.01 17: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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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전사 발전 분야 인공지능(AI) 추진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전사 발전 분야 인공지능(AI) 추진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구 본사에서 사업소별 설비 운영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발전분야 AI 추진 워크숍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당진, 울산, 동해, 일산, 음성 등 각 사업소가 현장 특성에 맞춰 자체 개발·운용해온 AI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전사 차원의 통합 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그동안 독자기술로 자체개발한 AI 기반 발전운전 최적화 지원시스템인 성능관리시스템(TPMS), 설비 이상징후 사전감지 예측경보시스템(e-PHI) 등을 활용해 발전 효율 향상과 현장 안전을 강화해 왔다.

워크숍에선 ▲사업소별 AI 우수 추진사례 공유 ▲현장 실무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기술지원 방안 ▲발전설비 진단 알고리즘 정밀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업소별로 축적된 현장 노하우와 본사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어느 사업소에서나 동일 수준의 고품질 AI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운영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동서발전 발전처 관계자는 "워크숍은 전사 곳곳에서 축적된 AI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고유의 독자적인 AI전환(AX) 솔루션을 확보하는 계기"라며 "AI을 통해 현업에서 직원과 협력사의 안전을 지키고 발전효율을 최적화해 국민에게 더욱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서발전은 자체 발전데이터 통합플랫폼을 중심으로 빅데이터와 AI를 융합한 스마트 발전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워크숍에서 도출된 방안을 토대로 AI전환(AX)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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