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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 칼럼 터너와 결혼했다…"런던서 스몰웨딩"

등록 2026.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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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P/뉴시스] 두아 리파(Dua Lipa), 칼럼 터너(Callum Turner)

[LA=AP/뉴시스] 두아 리파(Dua Lipa), 칼럼 터너(Callum Turner)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30)가 영국 출신 배우 칼럼 터너(36)와 영국 런던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1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런던 올드 메릴본 타운홀에서 가족과 지인 등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리파는 흰색 스커트 정장을, 터너는 짙은 파란색 정장을 입었다. 올드 메릴본 타운홀은 비틀스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 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등 유명 인사들이 결혼한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영국 패션지 '보그'를 통해 약혼 사실을 알린 리파와 터너는 2년 남짓 교제해 왔다. 지난 2024년 12월 리파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했을 당시 터너가 동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음 주말에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3일간 축하 파티를 연다.

리파는 2024년 영국 최대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간판 팝스타다. 터너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로 얼굴을 알렸으며,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로도 거명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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