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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브루나이 MF 계약 체결…"동남아 할랄 시장 확대"

등록 2026.06.02 0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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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비 상권 1호점 예정…주요 소비 거점 확대

BBQ가 브루나이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오른쪽)과 현지 파트너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BQ가 브루나이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오른쪽)과 현지 파트너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브루나이 현지 외식기업 KB COMPANY SDN BH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브루나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고소득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KB COMPANY SDN BHD는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을 중심으로 F&B(식음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브루나이는 인구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의 구매력을 갖춘 고소득 국가로 다수의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진출해 시장성을 입증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BQ는 이번 MF 계약을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상업지구인 베리비 지역에 1호점을 열 예정이다. 또 브루나이 국제공항 인근 상권과 고급 주거지 및 관광·레저 시설이 밀집한 제루동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브루나이는 높은 구매력과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갖춘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고소득 국가"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브루나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동남아 고소득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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