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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늘은 서울의 미래가 결정되는 날…일 잘하는 후보에 투표해달라"

등록 2026.06.03 10:41:10수정 2026.06.03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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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서울 만들려면 약속 지키는 서울시장 필요"

"검증된 후보 정원오가 서울의 변화 이끌 것"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검증된 후보 정원오가 확실한 서울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를 촉구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은 '서울의 미래가 결정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속을 지키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일 잘하는 정원오에게 꼭 투표해 달라"고 했다.

정 후보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전날에도 국회에서 25개 서울시 구청장 후보와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초박빙의 선거에서 처음 가졌던 마음대로 끝까지 진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치인 23.5%의 투표율을 보인 데 대해 "사전투표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본투표일에) 투표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끝까지 투표해야 이긴다"며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투표장을 찾아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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