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투표용지 2장 배부 소동…경찰 출동 후 종결[6·3지방선거]
서대문구 투표소서 유권자에 중복 배부
경찰 "선거사무원 단순 착오" 판단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6.06.03.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6674_web.jpg?rnd=2026060314101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에게 교육감 투표용지가 중복 배부돼 경찰이 출동했다.
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제3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한 유권자에게 교육감 투표용지 2장을 교부했다.
해당 유권자는 같은 투표용지가 2장 배부된 사실을 확인한 뒤 1장을 반납했다. 이후 이를 목격한 다른 유권자가 112에 신고하면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 확인 결과 선거사무원의 단순 착오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별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선거사무원을 투표용지 배부 업무에서 제외하고 다른 업무를 맡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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