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개표 초반…민주 14곳·국힘 2곳 1위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 마련된 동구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6.06.03. jjik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2024_web.jpg?rnd=20260603210803)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 마련된 동구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14개 지역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달리고 있고 국민의힘은 2곳에서 1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20분 기준 전국 평균 개표율은 28.2%다.
민주당이 우세를 보인 지역은 서울·전남광주·부산·대구·인천·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으로 총 14곳이다.
국민의힘이 1위를 차지한 지역은 경북·경남이다.
서울시장의 경우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64.27%의 득표율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33.28%)를 앞서고 있으나 아직 개표율이 18.07%에 머무르고 있다.
출구조사에서 접전 지역으로 분류됐던 부산, 대구, 전북, 강원의 경우에도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3.19%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45.25%)를, 대구시장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53.10%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45.83%)를 앞서나가고 있다.
강원지사 역시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53.54%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46.45%)를 앞서고 있다. 전북지사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2.10%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 41.76%에 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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