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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재선 성공…'스마트 20분 도시' 탄력(종합)

등록 2026.06.04 04: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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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영(62) 후보 당선 기념촬영. (사진=공동취재단)

[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영(62) 후보 당선 기념촬영. (사진=공동취재단)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개표율 100% 기준 이 당선인은 2499표, 13.37%포인트(p) 차이로 이민표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상대적으로 높은 정당 지지율과 현직 프리미엄이 승리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이 당선인의 연임으로 증평역 통행 불편 해소와 공동주택 문제 해결 등 주요 현안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호 공약으로 내건 '스마트 20분 도시' 조성 사업이 핵심 과제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 당선인은 "의료·돌봄·교육·문화·체육 등 주요 생활 서비스를 20분 안팎 생활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콤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평군 부군수, 충북지사 비서실장, 충북도 정책기획관, 재난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오늘의 승리는 후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증평의 더 큰 도약을 선택해 주신 군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편 가르기가 아닌 통합과 실행으로 성과를 증명하겠다."

-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주요 공약은.
"돌봄, 생활편의, 청년, 경제, 문화·체육, 투명행정에 집중하겠다. 돌봄을 증평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스마트 컴팩트 시티를 완성해 20분 생활권 도시를 구현하겠다.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과 기업·농업인·소상공인·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이 활성화된 증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군민이 준 한 표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겨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이 중심이 되는 증평을 만들겠다. 이번 선택이 증평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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