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프리마켓 약세…중동 리스크에 반도체주 '주춤'
삼성전자 1.80%↓·SK하이닉스 2.5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강보합 끝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8800선에서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8788.38)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50.03)보다 24.00포인트(2.29%) 하락한 1026.03에 거래를 마쳤다. 2026.06.02.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793_web.jpg?rnd=2026060216022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강보합 끝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8800선에서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8788.38)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50.03)보다 24.00포인트(2.29%) 하락한 1026.03에 거래를 마쳤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프리마켓에서 약세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1.80% 내린 35만4000원, 하이닉스는 2.54% 내린 2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델 테크놀로지스는 각각 3% 이상 하락했으며, 오라클은 5% 넘게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약 3%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약세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영향이 컸다. 중동 불안이 확산되자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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