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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산악지역서 발목 부상 작업자 신속 구조

등록 2026.06.04 1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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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창녕소방서 119구조대가 관내 산림지역에서 작업 중 발목을 다친 요구조자 1명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소방서 119구조대가 관내 산림지역에서 작업 중 발목을 다친 요구조자 1명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소방서는 지난 3일 관내 산림지역에서 발목을 다친 작업자 1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산에서 작업하던 중 발목 부상으로 거동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사고 현장은 수풀이 우거지고 경사가 가파른 산악지형으로 들것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구조대원들은 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등을 지탱해 업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대기 중이던 구급대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는 최근 등산과 산림 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산악지역 활동 시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작업 전 주변 지형과 위험요인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또 사고 발생 시 무리하게 이동하기보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임순재 서장은 "산악지역은 지형적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정확한 위치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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