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군 부사관, 서해 함정훈련 중 사망…"머리 출혈로 쓰러져"(종합)

등록 2026.06.05 19:07:13수정 2026.06.05 19:10: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군수도병원 긴급 수송했으나 사망 판정

[서울=뉴시스] 10일 동해상에서 실시한 '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0일 동해상에서 실시한 '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5일 오후 서해에서 전투훈련 중이었던 부사관 1명이 머리 출혈로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께 해당 함정에서 이뤄진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에는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부사관을 현장 응급조치한 뒤 군 의무수송헬기에 싣고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오후 4시 50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전투배치 훈련은 전투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승조원들이 함정 내 지정된 전투 위치로 이동해 임무수행 절차에 숙달하는 훈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