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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영토·주권 무게 절감…자주국방 토대서 흔들림 없는 안보"

등록 2026.06.06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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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극심한 양극화·민생 위기…분열의 정치 끝내야"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역을 찾고 있다. 2026.06.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역을 찾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튼튼한 자주국방의 토대 위에서 흔들림 없는 안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굳건한 안보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선열들이 지켜낸 영토와 주권의 무게를 절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눈부신 번영은 영웅들의 피와 땀이 만든 위대한 유산"이라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결코 소외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현충일 추념식의 주제인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다짐처럼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굳은 약속을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극심한 양극화와 민생 위기 앞에 서 있다. 선열들께서 꿈꾸신 조국은 낡은 이념으로 반목하는 나라가 아닐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통합의 길로 가겠다"고 했다.

전 대변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희생으로 뿌린 희망의 씨앗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피어났다"며 "그 찬란한 꽃이 영원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 정의롭고 안전한 나라,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대한민국을 향해 멈춤 없이 전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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