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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역대급 기업 실적에 코스피 8000대지만 환율 1550원대…낯선 과제들"

등록 2026.06.06 16:41:04수정 2026.06.06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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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李정부 靑 정책실장 1년 근무 소회 밝혀

[울산=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용범 정책실장이 13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5.13. bjko@newsis.com

[울산=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용범 정책실장이 13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6일 "역대급 기업 실적에 코스피는 8000포인트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환율은 155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좋은 일도, 어려운 일도 모두 우리가 가보지 않은 낯선 과제들"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딱 1년 전 오늘 오후, 정책실장으로서의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오늘, 또 다른 풍경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실장은 "13분기 연속 소매판매 마이너스라는 암울한 거시지표와 급등하는 주택가격이라는 부조화 속에서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찾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며 "몇 년 만에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기자실에 서 있던 제 사진을 보니 당시의 멍하고도 무거웠던 감정이 고스란히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다만 "돌이켜보면 곁에서 함께해 준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난 1년을 헤쳐올 수 있었다"며 "힘든 순간마다 시원한 물 한 모금같은 격려를 건네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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