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박성민, 벨베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 1위…김선진 3위
3년 연속 한국인 수상
![[서울=뉴시스] 벨데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를 받은 김선진, 박성민과 이란의 소프라노 포루즈 라자비 (사진=벨데데레 콩쿠르 누리집 갈무리)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169_web.jpg?rnd=20260608104839)
[서울=뉴시스] 벨데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를 받은 김선진, 박성민과 이란의 소프라노 포루즈 라자비 (사진=벨데데레 콩쿠르 누리집 갈무리)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베이스 박성민과 김선진이 제44회 한스 가보르 벨베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상을 받았다.
벨베데레 콩쿠르 측은 지난 7일(현지시각) 라트비아 유르말라에서 열린 결선에서 박성민이 1위, 김선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누리집을 통해 8일 공지했다.
2024년 바리톤 김정래, 2025년 바리톤 김건에 이은 3년 연속 한국인 수상이다.
박성민에게는 1만 유로(약 1800만원), 김선진에게는 3000유로(약 540만원)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1982년 처음 개최된 벨베데레 콩쿠르는 1995년 빈 카머오퍼 총감독이던 한스 가보르의 이름을 따왔다.
전 세계 50개 이상 도시에서 예선전을 치른다.
오페라 극장·페스티벌 디렉터, 음악 기획자, 미디어 업계 대표 등 성악가 캐스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수상자를 선정해 경력 시작 발판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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