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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성숙 총리 후보 선택 과정 고민 적지 않아…일만 할 사람으로 결론"

등록 2026.06.08 11:44:46수정 2026.06.08 1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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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내각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전력질주…한성숙이 적격"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0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지명을 두고 "내각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전력질주할 것"이라며 "한 장관이 적격이라는 판단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한성숙 총리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도 꽤 고민이 적지는 않았는데 결론은 일할 사람으로, 그냥 일만 할 사람(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김민석 총리 후임자로 한 장관을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줄 것"이라며 "내각은 정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전력질주할 수 있도록 제가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게 하기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적격이라는 판단이 들었다"며 "(한 후보자는) 정말 열심히 하시고 잘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괴로워한다고 한다.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라며 "괴로운 것을 다른 공무원들도 느끼게 해 주고 싶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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