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대통령·4부요인, 개헌 관련 이야기 하지 않아…쉽지 않은 이야기"
김민석 국무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필요하다면 헌법도 고쳐야"
이규연 홍보수석, 오후 브리핑에서 "일반적 입법 관련된 이야기 해"
"관련 입법 필요 의견 같이 해…어느 부분, 어떻게 고칠지 국회 중심 논의"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5.2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8329_web.jpg?rnd=2026052713293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 관련 "필요하다면 헌법이라도 고쳐야 한다"고 한 것과 관련, 이후 비공개 회의에서 개헌 관련 논의가 있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과 4부 요인들이) 일반적 입법 관련된 이야기를 했고, 개헌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며 "개헌이 쉽지 않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또 일반적인 입법 관련 논의 내용에 대해선 "구체적인 것을 말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대통령과 4부 요인들의 회동이었으니까"라며 "전체적인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입법부에 대해서는 참석한 분들이 모두 관련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했다.
이어 "다만 어느 부분을 어떻게 고쳐야되는 것은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법률을 고치고, 필요하다면 헌법을 고쳐서라도 국민들이 이렇게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겠다는 그 결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서 오늘 이 자리가 의미를 갖는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