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유럽 순방 이틀차…벨기에·EU 정상회담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EU 8년만 양자 방문
![[브뤼셀=뉴시스] 최동준 기자 = 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벨기에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 시간) 브뤼셀 멜스브룩 군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21314446_web.jpg?rnd=20260610013039)
[브뤼셀=뉴시스] 최동준 기자 = 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벨기에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 시간) 브뤼셀 멜스브룩 군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0. [email protected]
[브뤼셀=뉴시스] 김지은 기자 = 유럽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과 연달아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순방 이틀째인 이날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국왕 면담이 예정돼 있다. 이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집행위원장도 단독으로 만난다.
올해는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으로,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이다.
EU는 우리나라 제3위 교역국으로 이재명 정부의 대유럽 외교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는 평가다. 청와대는 "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과 권익 보호를 위한 경제 외교 강화, 안보 분야 협력 지평 확대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지정학적 갈등이나 다자주의 약화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반도,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고 에너지, 공급망 안정, 핵심 광물과 관련한 공조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 로마로 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