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공연' 코레일 동해선 광역전철 증편, 막차 연장
동해선 광역전철 하루 3회 추가 운행
중앙선·동해선 임시열차도 1일 4회 투입
![[부산=뉴시스] 부산역에 BTS 및 Army를 환영하는 문구가 표출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140_web.jpg?rnd=20260610092626)
[부산=뉴시스] 부산역에 BTS 및 Army를 환영하는 문구가 표출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12~13일 열리는 BTS 부산공연에 대비해 동해선 광역전철 증편과 열차 운행시간 연장 등을 포함한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은 공연 기간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장과 인접한 동해선 노선을 중심으로 수송력을 확대한다. 동해선 광역전철은 거제역에서 태화강역(망양역) 방면으로 하루 3회 추가 운행하며, 공연 종료 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10시부터 11시 사이 2회를 증편한다.
또 동해선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을 연장해 망양역 종착 기준 오전 1시13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중앙선과 동해선에는 하루 4회의 임시 열차를 추가 투입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코레일은 특별수송대책 시행에 앞서 철도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부산역 전광판 환영 문구 표출과 고객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역사와 열차 내 안전인력을 추가 배치해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간대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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