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후 與野 지지율 오차범위내로 붙어…민주 38.6% 국힘 38.1%
KSOI 8~9일 조사…양당 격차 2주만에 11.7%p서 0.5%p로 줄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응답률 5.8%·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 더불어민주당은 38.6%, 국민의힘은 38.1%를 기록했다. (사진=KSOI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으로 바짝 붙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38.6%, 국민의힘은 38.1%를 기록했다. 두 정당 간 격차는 0.5%포인트다.
직전 조사(5월 26~27일)에서 11.7%포인트(민주당 43.3%·국민의힘 31.6%)였던 격차가 약 2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개혁신당은 3.9%, 조국혁신당은 1.6%, 진보당은 1.0%였고, 무당층(없음·잘 모름)은 14.1%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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