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일 본회의 개최 합의…'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보고
이후 국조 범위·방법·기간 놓고 여야 조율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4930_web.jpg?rnd=2026030411533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했던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다.
국민의힘 원내관계자는 10일 이 같은 내용으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에 보고되면 국회의장은 양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추천 절차를 거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한편 여야 모두 이번 사태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을 이뤘으나 구체적인 국정조사 기간과 대상, 범위 등에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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