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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 "황신혜, 깍쟁이인 줄 알았는데 털털해"

등록 2026.06.11 1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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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황신혜 (사진='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유튜브 캡쳐)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황신혜 (사진='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유튜브 캡쳐)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셰프 신계숙이 "황신혜가 깍쟁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10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양정아·신계숙과 함께 동네 맛집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황신혜가 "이게 집이 아니고 큰 방 안에 그냥 옷장도 없이 있으니까 어렸을 때 수학여행 오면 애들 다 같이 자고 했던 거 생각난다. 난 이게 너무 좋다"고 했다.

이에 신계숙은 "황신혜는 너무 새로운 발견이다. 너무 털털하다. 난 깍쟁일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어제 좀 걱정했다"며 "걱정한 시간이 아깝다"고 했다. 

또 "난 알고 보면 약하다"며 "낯도 많이 가리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수줍음을 많이 탄다. 평상시엔 말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신계숙은 "(자신에 대한)재발견하고 나니 내가 수다스러워지는 거다. 노래도 막 부른다. 친구한테 막 주고 싶은 노래가 떠오른다"고 했다.

이에 양정아·황신혜가 "무슨 노래"냐고 묻자 신계숙은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는 노래 가사에 '황신혜' 이름을 넣어서 개사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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