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화이트, 2년 만에 정규 음반…'프로즌 샬럿'
7월10일 정규 7집 발매
8월17일 예스24 라이브홀서 단독 내한공연
![[서울=뉴시스] 잭 화이트. (사진 = David James Swanson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880_web.jpg?rnd=20260611173431)
[서울=뉴시스] 잭 화이트. (사진 = David James Swanson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음반 유통사 리플레이 뮤직에 따르면, 화이트는 오는 7월10일 자신의 레이블 서드 맨 레코즈(Third Man Records)를 통해 일곱 번째 솔로 정규 앨범 '프로즌 샬럿(Frozen Charlotte)'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리드 싱글 '달러 빌(Dollar Bill)'이 선공개된다. 이번 신작은 음반 제작의 물성과 창작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시리즈 '서드 맨 릴리즈 랩(Third Man Release Lab)'을 통해 예고됐다.
팬들은 이 2부작 무료 시리즈 영상 곳곳에 은유적으로 숨겨진 왜곡된 앨범 이미지와 '프로즌 샤를라탄(Frozen Charlatan)' 캐릭터에 대한 암시, 신곡의 파편들을 조립하며 화이트가 설계한 미학적 퍼즐을 경험했다.
신보 발매와 함께 새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오는 8월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 화이트는 2022년 4집 '피어 오드 더 돈(Fear of the Dawn)'과 다섯 번째 솔로 앨범 '엔터링 해븐 얼라이브(Entering Heaven Alive)'를 연이어 발표한 후 '더 서플라이 체인 이슈 투어(The Supply Chain Issues Tour)'의 일환으로 첫 내한공연했다. 2024년 호평이 이어진 정규 6집 '노 네임(No Name)' 앨범 발매 직후에는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패트릭 킬러(Patrick Keeler·드럼), 도미닉 데이비스(Dominic Davis·베이스), 바비 에밋(Bobby Emmett·키보드) 등 화이트의 음악적 여정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밴드가 합류한다.
화이트는 앞서 '노 네임'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2025년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베스트 록 앨범(Best Rock Album)'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의 솔로 경력 기준 34번째이자 통산 46번째 그래미 후보 지명이다. 화이트는 지금껏 총 1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음악을 손에 잡히는 예술로 대하는 그의 철학답게, 이번 '프로즌 샬럿' 역시 다채로운 실물 음반으로 팬들을 찾는다. 기본 블랙 바이닐(LP)을 비롯해 서드 맨 레코즈 독점 '저그 아일랜드 블루(Zug Island Blue)', 투어 및 공식 스토어 한정 '크롬(Chrome)', 독립 음반 매장 전용 '아이스 블루(Ice Blue)' 등 다양한 컬러 바이닐과 CD, 카세트테이프 버전이 함께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