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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與, 6·3 참정권 훼손 특검법 수용하라…야당 추천 특검으로 해야"

등록 2026.06.17 14:45:12수정 2026.06.17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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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경비부장 보좌진 폭행 사건에

"강력한 법적 조치… 즉각 경질하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17.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총회에서 "국정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정권 인사권에 좌우되는 검경 합수본만으로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없다"라며 "그래서 야당 추천 특별검사를 통한 엄정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론으로 발의한 6·3 국민 참정권 훼손 진상규명특검법을 수용할 것을 민주당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전했다.

국조특위에 관해서는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고,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된다"라며 "비교섭단체 몫 2석은 개혁신당 쪽에 배정해달라고 민주당에 요청했고, 의장실에도 강하게 축구했다. 이 자리 빌려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전날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과정에서 있었던 이관형 서울청 경비부장의 보좌진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경찰청장과 이 부장을 즉각 경질하고, 피해자와 국민의힘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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