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나무 쓰러진 제주…초속 20~25m 이상 강한 바람
![[제주=뉴시스] 20일 오전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0/NISI20260620_0002165774_web.jpg?rnd=20260620113444)
[제주=뉴시스] 20일 오전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0. [email protected]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풍 피해는 2건으로 집계됐다.
오전 7시9분께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방풍림이 쓰러지는가 하면 오전 7시11분께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가로수가 도로 위로 쓰러졌다.
소방당국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다. 한라산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다.
![[제주=뉴시스] 20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강풍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0/NISI20260620_0002165775_web.jpg?rnd=20260620113522)
[제주=뉴시스] 20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강풍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0. [email protected]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안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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