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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통합시의회의장 경선 3파전…송형곤·심철의·전경선

등록 2026.06.20 1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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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은 광주 1명·전남 1명

운영위원장·원내대표 1명씩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인 간담회. (사진=민주당 광주시당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인 간담회. (사진=민주당 광주시당 제공) 2026.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3명의 당선인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원내대표는 선출 정수 만큼 후보로 등록해 경선 없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20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초대 통합의회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의장 후보로 모두 3명이 도전장을 냈다.

전남에서는 최다선인 4선 송형곤(고흥1) 의원과 3선 전경선(목포5) 의원이, 광주에서는 3선 심철의(서구4)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광주와 전남 각각 1명씩 선출하는 부의장 후보에는 광주 조석호(3선·북구3) 의원과 전남 김문수(3선·신안1) 의원이 등록했고 운영위원장에는 동부권 신민호(3선·순천6) 의원이 나홀로 등록했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동부권 3선 강문성(여수3) 의원이 출마했다.

의장 선거를 제외하고는 모두 등록 인원과 선출 인원이 같아 사실상 전원 민주당 후보로 무경선 선출됐다.

의장 선거는 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당선인 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투표참가자 과반 지지로 선출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당내 경선에서 선출된 후보들은 25일 의회 사무처 후보등록 후 내달 1일 통합의회 첫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91명을 대상으로 한 본선거에 입후보할 예정이다. 민주당 원내대표는 당 내부 투표로 선출된다.

초대 통합의회는 민주당 83명, 진보당 5명, 조국혁신당 2명, 국민의힘 1명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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