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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울산시설공단, '응급키트' 지급

등록 2026.06.20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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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설공단 직원이 가로수 전정 및 예초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응급키트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설공단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설공단 직원이 가로수 전정 및 예초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응급키트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설공단 제공) 2026.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가로수 전정 및 예초작업 등을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응급키트를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응급키트는 폭염으로 인한 체온 상승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체온을 낮추고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응급키트는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쿨링액 ▲쿨링액을 적셔 쓰는 쿨시트 ▲얼음이 없는 환경에서도 즉석에서 부셔 사용할 수 있는 즉석 냉찜질팩 ▲위생적인 부위 처치를 위한 위생 물티슈 ▲뜨거운 지열을 차단하고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바닥에 까는 은박매트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온열질환 초기 징후를 알아채는 방법부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실전 대응 교육도 병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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