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회사 옥상이 숙소…완강기 탈출 고민해"
![[서울=뉴시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과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제공) 2026.06.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5981_web.jpg?rnd=20260621101747)
[서울=뉴시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과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제아,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채영, 리센느 원이·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베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숙소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이제 안 쓴다. 7년간 숙소 생활을 하다가 작년에 1인 1숙소를 받았다"고 답했다.
이채영은 과거 단체로 숙소 생활을 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는 회사에 살았다. 회사 4~5층을 집으로 개조해서 옥상에 살았다"고 말했다.
제아가 "냉난방이 괜찮았냐"고 묻자 백지현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겨울이 되면 맨날 수도꼭지가 얼다"고 했다.
이채영도 "수도가 얼어서 호텔 가서 잤다. 여름에는 에어컨 물이 다 새서 직원분들이 올라와서 물을 퍼줬다"고 부연했다.
이에 이수근이 "수도가 얼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할 줄 알았는데 호텔 가서 잤다고 한다"며 공감하지 못하자 이채영은 "내가 S호텔에 갔으면 '또 터져라'라고 하지"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멤버들은 숙소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일화도 전했다.
이채영은 "숙소를 나가려면 CCTV 몇 개를 통과해야 하니까 절대 나갈 수가 없다"며 "완강기를 타고 내려가진 않았는데 차보기까지는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이 "숙소에서 살면 먹는 거 있지 않냐. 완강기로 받는 거 안 해봤냐"고 하자 이채영은 "리는 그래도 배달 음식은 먹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