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식]이·반장 한마음대회 성황 등

남면 민둥산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 개막행사에서 최승준(가운데) 정선군수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정선군 9개 읍·면 이·반장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불편 해소와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반장님들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민선 9기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청년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
정선청년봉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정선읍 북실리 소재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 38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청년봉사단 회원 20명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15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고령으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외 대청소와 도배·장판 교체, 노후 싱크대 및 수납장 설치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특히 약 300만원의 비용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회비로 충당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선청년봉사단이 지난 20일 정선읍 북실리 소재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 38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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