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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새 해수부 차관에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임명

등록 2026.06.21 14:17:01수정 2026.06.21 1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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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표적 항만 전문가…문제 해결 뛰어난 정통 관료"

[부산=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이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23. photocdj@newsis.com

[부산=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이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공석이었던 해양수산부 차관직에 남재헌 해수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신임 해수부 차관에 남 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차관직은 김성범 전 차관이 6·3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4월 말 사직하면서 약 2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강 수석대변인은 남 신임 차관에 대해 "해수부 항만국장과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라며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문제 해결이 뛰어난 정통 관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 본부장을 맡아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등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양수산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통해 글로벌 해양강국을 건설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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