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닉스 코앞"…SK하이닉스·SK스퀘어 또 '신고가'
한화투자증권, 목표가 430만원 제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비디아 협력 관련 언론 브리핑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6.08.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21312375_web.jpg?rnd=2026060810450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비디아 협력 관련 언론 브리핑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6.08. [email protected]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0시28분께 6.55% 상승한 294만5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역시 10.90% 상승한 197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 목표가를 기존보다 164% 올린 430만원으로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박준영 한화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완벽히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마이크론은 주가수익비율(P/E) 10배 이상을 부여받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는 6.6배로 여전히 글로벌 테크들의 기본 배수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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