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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식]시청 태권도단, 전국 단체 여자일반부 우승 등

등록 2026.06.23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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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태권도단

영천시청 태권도단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시청 태권도단(감독 명재진)이 전국 단체대항 여자일반부 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서탄야·경채원·한수연 선수가 금메달, 강미르 선수가 은메달을 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태권도단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열정으로 밤낮없이 훈련에 매진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태권도시 영천'을 알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일반부도 김정제 선수가 은메달, 김지원 선수가 동메달의 성적을 거뒀다.

◇시, 내년도 마늘재배 농가 경영비 절감 지원…30일까지 접수

영천시는 내년도 마늘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돕고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비 11억여 원을 투입해 비닐과 방제제, 칼슘유황비료 등 3건을 지원한다. 농가도 절반을 부담해야 한다.

시는 토양의 수분 유지와 잡초 발생 억제로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마늘을 생산할 방침이다. 또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농자재 적기 공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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