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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식]북부보훈지청, '15회 호국보훈음악회' 개최 등

등록 2026.06.23 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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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충북북부보훈지청의 제15회 호국보훈음악회. (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충북북부보훈지청의 제15회 호국보훈음악회. (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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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3일 제15회 호국보훈음악회 '어제의 용기, 내일의 평화'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열었다.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충주상고의 대일밴드의 자체 제작 뮤지컬을 시작으로 2인조 가수 포스포네, 트로트 가수 주선희, 3인조 팝페라 성악 그룹 골든크로스 등이 무대로 올랐다.

보훈지청은 2012년부터 호국 보훈의 달인 6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시민들을 초청해 음악회를 열고 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다. 올해는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과 유충석 충주교육장, 유진태 충주문화원장, 윤종섭 제천문화원장, 안건일 충주미덕학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6·25 전쟁 음식 체험행사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3일 6·25 전쟁 발발 제76주년을 맞아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 전쟁 음식 재현 및 체험행사를 열었다.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시키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보리개떡, 밀개떡, 쑥버무리 등 전쟁 음식을 직접 맛보기도 했다.

한국전쟁 당시 군인들이 사용했던 무기와 참상이 담긴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충주시, 7~9월 집중 방역 기간 운영 

충북 충주시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7~9월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체 방역기동대 2개 팀과 읍·면·동 자율방재단 인력 166명을 투입한다.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한 집중 방역과 함께 주 2회 야간방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간에는 하수구, 하천 변, 풀숲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차량 분무소독을, 야간에는 연무 소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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