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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실리콘밸리 '피지컬 AI 수퍼커넥트' 참가

등록 2026.06.24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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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북미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삼현은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 소재 컴퓨터 역사 박물관(Computer History Museum)에서 개최되는 '피지컬AI 수퍼커넥트 인 실리콘 밸리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로봇, 자율주행차 등 하드웨어와 인공지능(AI)이 융합된 첨단 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들과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 유망 벤처캐피털(VC·CVC) 등이 집결하는 피지컬 AI 융합 비즈니스 포럼이다.

삼현은 이번 행사에서 1대 1 매칭 상담회, 쇼케이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해 북미 피지컬 AI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전 매칭된 현지 타깃 기업들과의 밀착 미팅을 통해 향후 PoC(기술 검증) 및 실질적인 협업으로 발전 가능한 유효 파트너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 쇼케이스를 통해 회사 솔루션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바이어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수집할 예정이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이번 실리콘밸리 피지컬AI 수퍼커넥트 참가는 현지 우수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사업 전략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북미 현지 핵심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기업 가치 상승과 주주 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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