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대만 잉거도자박물관, 공예 교류
![[김해=뉴시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창작실.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722_web.jpg?rnd=20260624105414)
[김해=뉴시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창작실.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대만 잉거도자박물관과 공예 국제교류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작가 초청을 넘어 양국의 유망한 신진 도예가들이 서로 한국과 대만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펼치는 '양방향 교류' 프로그램이다.
대만의 신진 도예가 옌란 왕(Yen-Ran Wang)과 만닝 추(Man-Ning Chu) 2인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에 입주해 김해의 흙과 가마를 활용한 창작 활동에 매진한다. 입주 직후인 내달 3일 대만 작가 소개 발표회를 시작으로 8월28일까지 두달간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발표회를 연다.
한국의 우수 신진 도예가인 엄기성·이소영 작가는 같은 기간 동안 대만 신타이베이시에 위치한 잉거도자박물관 창작 공간에 파견된다. 이들은 아시아 도자 예술의 핵심 거점인 대만 현지에서 작업하며 국제적 교류망을 확장하고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나눈다.
참여하는 작가 4인은 각자 지원받은 기관에 작품 1점을 기증하며 체류 기간 중 최소 1회 이상의 창작 시연, 실습 교육을 열어 양국의 지역 공예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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