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맨' 이현이 남편, 억대 성과급 받는다…"충성충성"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이현이(왼쪽), 홍성기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0.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10338_web.jpg?rnd=2025123019300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이현이(왼쪽), 홍성기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홍성기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이 학술연수 중인 인원에게도 특별경영성과급의 5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골자의 기사를 공유한 뒤 "충성충성"이라는 글과 경례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연수 기간 성과급을 받지 못해 학업을 중도 포기하고 현업으로 복귀하는 인력이 늘어나자 회사가 내놓은 보완책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로 18년째 재직 중인 홍성기는 지난해 부장으로 진급했다. 회사의 지원을 받아 지난 18일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학술연수 파견자 대상에 포함되면서 수억 원대에 달하는 성과급 혜택을 받게 됐다.
한편 홍성기는 지난 2012년 이현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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