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휴가철 대비 고속도로 313개소 집중 청소
이달 30일까지…유정훈 사장, 경부선 평사휴게소서 청소 참여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간이며, 313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유정훈 사장은 이날 경부선 평사휴게소(부산방향)를 방문해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오물수거 작업에 동참했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 장면을 포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장비의 성능을 확인하고, 고속도로 잡물을 1초 만에 수거하는 'Ex-잡물수거장치'도 함께 시연했다.
최근 3년(2023~202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연평균 8297t에 달한다. 이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20ℓ 종량제 봉투(약 5㎏ 가정용·정부 권장 배출 밀도) 기준으로 매일 4500여 개의 봉투가 전국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셈이다.
유 사장은 "깨끗한 고속도로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출발점"이며 "현장의 서비스 향상으로 국민의 신뢰와 공사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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