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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신협, 취약층 아동가정 주거 개선…장학금도 전달

등록 2026.06.25 1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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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온누리신협은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함께 남원시 노암동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온누리신협은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함께 남원시 노암동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온누리신협은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함께 남원시 노암동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초록우산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온누리신협은 사업 초기부터 참여해 올해까지 8년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친환경 전주한지 벽지와 장판을 활용해 도배와 장판 교체를 실시했다. 집 안팎 청소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행사에는 박근규 온누리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과 전주한지협동조합 관계자, 남원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노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학용품과 한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50만원도 지원했다.

박근규 이사장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누리신협은 행복한집 프로젝트 외에도 아동·청소년 멘토링과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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