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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경기도 앵커 사업 연차평가 최고 등급 획득

등록 2026.06.25 1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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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4개 대학 및 컨소시엄 대상 평가 진행

IP·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 결실

[서울=뉴시스] 한양대 ERICA 캠퍼스 전경.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양대 ERICA 캠퍼스 전경.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 구 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4개 대학 및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2026년 앵커 1차년도 연차평가'를 실시했다. 한양대 에리카는 지역혁신 성과와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핵심 성과는 '현장 중심 특허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식재산(IP) 및 기술 사업화 실무 역량을 끌어올렸으며, 취업 성과로 연계시킴으로써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라는 사업의 본질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고도화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밀착 연계해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온 점 역시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에리카는 안산시와 광명시를 비롯한 지자체 및 지역 혁신기관,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양대 에리카 앵커 사업 관계자는 "이번 '매우 우수' 등급 선정은 대학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의 역할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성장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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