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지중해 시칠리아 근해서 러시아 그림자 함대 유조선 나포"
![[지중해 상=AP/뉴시스] 프랑스 육군이 3월 24일 배포한 사진으로 앞서 군인 1명이 지중해 상에서 헬기로부터 밧줄을 타고 러시아 그림자 함대로 의심되는 유조선 데이나호로 하강하고 있다.2026.96.01,](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1126607_web.jpg?rnd=20260601160838)
[지중해 상=AP/뉴시스] 프랑스 육군이 3월 24일 배포한 사진으로 앞서 군인 1명이 지중해 상에서 헬기로부터 밧줄을 타고 러시아 그림자 함대로 의심되는 유조선 데이나호로 하강하고 있다.2026.96.01,
중국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 선박은 '국제 해사법'을 위반하며 항행하고 있었다고 마크롱 대통령은 지적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직후 유럽연합과 미국 등은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잇따라 내렸고 하루 7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는 러시아는 판매 및 가격 제한으로 타격을 받았다.
이에 노후 유조선을 활용해 염가로 비보험 원유를 불법으로 해양 수송하는 그림자 함대를 운영했다.
보름 전 영국의 노동당 정부가 처음으로 영불해협에서 러시아 그림자 함대 선박을 나포한 데 이어 프랑스가 지중해 국제 수역에서 또 한 척을 나포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