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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시즌 21호 홈런 폭발…1위 LG 오스틴 1개 차 추격

등록 2026.06.25 1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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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 3회 2점 홈런 쾅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홈런왕 경쟁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쳤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3루에서 김도영은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38㎞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지난 16일 LG 트윈스전 이후 8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트린 김도영은 시즌 21호 홈런으로 이 부문 1위 오스틴 딘(LG 트윈스·22홈런)을 한 개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어 KIA는 후속 타자 나성범이 솔로 아치를 그리며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 4-0으로 달아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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