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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가스코리아 참가…바이오가스 고질화용 모듈 등 소개

등록 2026.06.26 0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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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코리아 에어레인 부스. (사진=에어레인) *재판매 및 DB 금지

가스코리아 에어레인 부스. (사진=에어레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은 지난 24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가스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체분리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모듈·시스템을 선보였다.

우선 회사는 바이오가스의 상업성을 높이는 바이오가스 고질화용 모듈를 소개했다. 이는 바이오가스 고질화를 통한 고순도 메탄을 도시가스배관으로 공급해 온실가스저감·탄소배출권 확보 방안을 제시, 가스 산업 관계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관련된 중국, 브라질, 말레이지아 등 해외 바이오가스 프로젝트 수행 실적도 공개했다.

또 수소경제와 관련해 고질화를 통한 고순도 메탄을 활용한 바이오 수소 생산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에 방치되는 바이오가스를 수소제조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수소의 생산-공급-저장-충전 등의 밸류체인에 있어 회사의 기체분리막 기술은 가치사슬 곳곳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회사 기체분리막 기술의 활용성 및 적합성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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