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등 7명 조사
24일 송파구 관계자 압수수색
![[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간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6.2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21338119_web.jpg?rnd=20260626140546)
[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간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6.29. [email protected]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 관계자 1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유기 혐의로 송파구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뒤 25~27일 관계자들을 잇달아 소환했다.
수사팀은 이날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두 곳에서 근무한 투표관리관, 간사, 서기 등 6명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지선 당일 보고 경로 등을 따져볼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를 살펴보면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는 총 91개소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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