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삼일PwC와 초고액자산가 통합 자산관리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초고액자산가와 기업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자산승계, 세무·재무 자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자산가 및 기업오너 대상 자산승계 솔루션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및 자산이전 자문 ▲프라이빗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고액자산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전략과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투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 자산관리 조직인 GWM은 글로벌 투자, 자산승계, 부동산 등 고객별 맞춤 솔루션과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무회계, 법무, 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원스톱 케어 플랫폼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삼일PwC는 지난 3월 고액자산가 대상 종합 자문 전담 조직인 '삼일PwC 헤리티지센터'를 출범했다. 삼일PwC 헤리티지센터는 효율적인 자산승계 구조 설계, 글로벌 자산 이전, 비즈니스 자문, 대체투자 자문, 패밀리오피스 설립 등 고액자산가를 위한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도현 한투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증권의 자산관리 역량과 삼일PwC 헤리티지 센터의 세무·재무 자문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고액자산가 고객의 복합적인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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